당신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나요
성문 장치가 멈춘 새벽, 당신은 거대한 문을 억지로 들기보다 보행자 통로부터 열었습니다. 시장 상인들은 평소보다 조금 돌아 장터에 도착했습니다.
문이 고쳐진 날 당신은 첫 개문을 신입 경비에게 맡겼습니다. 도감의 화가는 검을 든 모습 대신, 동료 옆에서 문고리를 놓는 당신을 그렸습니다.
지도 바깥을 그리는 별길 측량사
이런 답변을 골랐군요.
할 일을 정하면 직접 움직이고 익숙한 약속을 꾸준히 지키는 당신. 왕국 인물도감은 당신을 매일 성문이 제시간에 열리도록 만드는 대장으로 소개합니다. 대단한 위기뿐 아니라 아무 일 없는 날에도 자기 몫을 해내는 인물이죠. 말수가 적어도 주변은 당신의 행동에서 다음 순서를 읽습니다. 다만 책임을 확실히 지려다 다른 사람이 배울 기회까지 가져올 수 있어요. 작은 임무를 맡기고 기다리는 일 역시 성문을 오래 지킬 팀을 만드는 중요한 하루입니다.
당신이 잘하는 것
정해진 일을 끝까지 수행하며 주변에 안정감을 줘요.
가끔 놓치기 쉬운 것
직접 해야 마음이 놓여 역할을 지나치게 맡을 수 있어요.
자신이 잘하는 일 하나의 요령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세요.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