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나요
백 년 동안 울리지 않은 종을 두고 사람들은 선택받은 기사를 기다렸습니다. 당신은 종탑에 올라 닳아 버린 연결 고리부터 바꿨습니다.
첫 종소리를 들은 마을은 전설이 끝났다고 말했습니다. 당신은 종 옆에 여분의 고리와 수리 그림을 두며, 이제 누구든 다음 장을 쓸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.
왕국의 틈을 잇는 궁정 조율관
이런 답변을 골랐군요.
문제를 만나면 직접 해 보고 상황에 맞는 도구를 다시 고르는 당신. 왕국 인물도감에서는 낡은 전설을 손으로 고쳐 쓰는 유랑 기사입니다. 정답이 없어도 당장 쓸 수 있는 재료를 찾아 작은 해결을 시작하죠. 예상 밖의 일이 생기면 실패한 체면보다 다음 시도에 관심을 둡니다. 다만 이동하는 재미가 커서 마무리나 설명을 뒤로 미룰 수 있어요. 떠나기 전 고친 방법을 남겨 두면 당신의 활약은 한 번의 등장으로 끝나지 않고 마을의 기술이 됩니다.
당신이 잘하는 것
제약 속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직접 시험해요.
가끔 놓치기 쉬운 것
해결 뒤 설명과 정리를 생략하기 쉬워요.
오늘 해결한 일의 요령을 다른 사람이 따라 할 수 있게 남겨보세요.






